국민의힘 소속 배현진 피습 15세 중학생이 습격 피의자

국민의힘 소속 배현진 피습 15세 중학생이 습격 피의자로 지목 됐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2024년 1월 25일 17시 15분 경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해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지역응급센터로 이송됐습니다. 

 

 

피습 사건의 전말

배 의원은 "배현진 국회의원이시죠?"라면 접근한 남성으로부터 성인 주먹만한 크기의 돌로 머리 뒷편을 여러차례 가격 당했습니다. 현장의 CCTV영상을 보면 배의원이 웃는 얼굴로 피의자와 수 초간 대화를 나누고 난뒤 몸을 돌리는 순간 피의자가 몸속에서 돌덩이를 꺼내 후두부를 가격한 뒤 배 의원이 쓰러졌음에도 주저 없이 17회에 걸쳐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공격합니다. 모든 공격은 머리를 향했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사람들에 의해 공격을 멈추지 못했으면 생명이 위험했을 수도 있을 상황이었습니다.

 

 

 

피의자

피의자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 보도된 피의자는 본인을 15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실제로 15세가 맞지만 촉법소년은 아니라고 했지만 피의자가 세는나이로 15세라 말했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촉법소년이므로 처벌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피의자는 사건 현장 인근의 중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이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정치인 피습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여론은 편가르기 정치에 의한 분노가 행동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여 편가르기는 정치를 그만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폭력은 정당할 수 없습니다.